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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여덟 단어' 박웅현




평범한 주변의 사물을 다르게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 인지를 다시금 깨달았지만, 
그냥 凡人으로서, 박웅현처럼 사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얼마나 슬픈지 되뇌어 보기도.

(201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