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현재 세계IT를 삼분하는 트위터-페이스북-구글은 왜 모두 미국에서 만들어졌나. 정도의 해제를 붙여야겠다. 저자는 이런 미국적 창조력은 60년대의 히피문화와, 저항문화 그리고 나아가서는 모든 것이 확실히 기록된 미국의 역사에서 찾는다. IT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고, 관심이 적다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을 책.
(2013.5.12)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the Plex' 스티븐 레비 (0) | 2013.12.23 |
---|---|
'메이커스' 크리스 앤더슨 (0) | 2013.12.23 |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카이스트 명강 시리즈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