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시작을 장식해 준 책. 여행 전날 친구를 기다리던 신촌 홍익문고에서,
여느때와 같이 기다림의 행복을 메워 준 책.
로쟈 이현우의 깊은 독서에 감화된 책
햄릿, 돈키호테, 파우스트, 보바리부인, 주홍글자 같은 고전중의 고전에 다시 집중해야 함을 말해주는 책.
(20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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