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작품이 20세기 최고의 산문 중 하나인지, 읽어보길 권한다.
문장의 깊이, 사색의 아름다움, 꿈 속과 현실의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아슬아슬함이 들어있다.
글 읽는 즐거움이란 본질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책.
(20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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